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7 years ago 저 역시 한참 부족하지만 부모가 되고 나서 푸근한 마음을 알아가고 있네요. 우왕 엄마아빠 보고시프다~
아버지는 보고시픈데 볼수가 없어서..마음이 아프네요.
아빠 몫까지 어머니께 더 효도하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