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예요. 제 얼굴이 낯설때가 있어요. 어떻게 살은걸까 싶네요.
뭔가 허술해진 느낌도 들고 넉넉해진것도 같고.. 웃겨진것도 같아요.
멋지게 연식을 새기게 싶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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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예요. 제 얼굴이 낯설때가 있어요. 어떻게 살은걸까 싶네요.
뭔가 허술해진 느낌도 들고 넉넉해진것도 같고.. 웃겨진것도 같아요.
멋지게 연식을 새기게 싶네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