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 화사했던 그때를 떠올리며..지금이라도 뭔가 해야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hnamu (56)in #kr • 7 years ago 2007년에 그때에 반짝했네요. 반짝! 자연주의 그대로를 고수하다 보니 지금은 때가 낀 듯해요. 뭐라도 질러서 치장을 해야 할 판이네요. ㅎㅎ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