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여행기 맥주편 ㅎㅎ~
제 기억에 체코와 벨기에 맥주가 맛있었던 것 같아요.
전 여행가면 맥주를 사서 마시면서 돌아다니고 했는데요, 특히 독일에서는 자연스러웠던 것 같아요. 어쩜 알코홀릭이구나 했을지도 모르지만요^^ 다음에 짤즈브룩 가게 되면 맥주를 꼭 마셔봐야겠네요. 그땐 쵸코릿만 사서 먹었거든요^^
유쾌한 맥주 여행기 잘 봤습니다.
오늘은 자기 전에 캬하~ 한잔해야겠어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