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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나무. 화사했던 그때를 떠올리며..지금이라도 뭔가 해야해!

in #kr7 years ago

네..그땐 그랬더라구요.
저긴 프랑스의 스트라세부룩? 뭐 그런 작은 도시인데 참 이뻤어요. 정말 저곳은 다시 가고 싶네요.
지금은 분홍색을 입으면 얼굴이 칙칙해서 뜰텐데...그래도 분칠하고 입어봐야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