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생 말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병속의 세상도 역시 그러한데 아..그럴 수 있구나. 그러네..하면서 뜨아했지요. 아마 동생이 깊이 아픈 적이 있어서 작품을 보면서 그렇게 꿰뚫어 볼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나눌 수록 넓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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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생 말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병속의 세상도 역시 그러한데 아..그럴 수 있구나. 그러네..하면서 뜨아했지요. 아마 동생이 깊이 아픈 적이 있어서 작품을 보면서 그렇게 꿰뚫어 볼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나눌 수록 넓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