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현대사회에 가장 어울리는 철학, 노자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7 years ago 생각해보니 노자에 관한 책은 제가 읽은 적이 없나봐요. 그냥 이름이 전부네요.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니 제게 꼭 필요한 말일 것 같네요. 서점 가면 슬슬 또 찾아뵈야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