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햇살처럼 웃는 애를 제가 울렸어요~~~
그러고도 이거 뭐냐? 왜 이렇게 되었냐? 그런다니까요 ㅎㅎ
말씀대로 꼬맹이는 감성적인 두뇌가 더 발달되었나봐요. 부지런히 따라 가야겠어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그러게요. 햇살처럼 웃는 애를 제가 울렸어요~~~
그러고도 이거 뭐냐? 왜 이렇게 되었냐? 그런다니까요 ㅎㅎ
말씀대로 꼬맹이는 감성적인 두뇌가 더 발달되었나봐요. 부지런히 따라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