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빠네 미술관_ 꿈

in #kr7 years ago

우리집에 2001년 작품 '추억' 이란 바퀴 달린 말이 있는데 그것과는 또 사뭇 다르더라구요.
집에다 걸고 싶어요~
느끼는대로 마음 가는 대로 즐기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