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이가 맞고 돌아왔습니다..

in #kr7 years ago

친구끼리 싸워도 이일을 어쩌나 하는데,,,정말 얼마나 놀랍고 혼란스러울까 싶습니다. 딱 답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괜찮을때까지 분리를 하던가 반을 옮기는 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아이에게 어른처럼 이해만 바라기에는 너무도 가혹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고 제가 더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