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투’가 아니라면 도저히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고, 끊임없는 문제 제기로, 결국은 우리가 모두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십분 공감합니다.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해 진심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미투’가 아니라면 도저히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고, 끊임없는 문제 제기로, 결국은 우리가 모두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십분 공감합니다.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해 진심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누삭님 자기 소개가 참 맘에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