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잡설을 읽어주신 것에 대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역시도 현재로선 '집권과 분권' 사이에서 조화로운 균형을 찾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 균형이 영속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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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잡설을 읽어주신 것에 대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역시도 현재로선 '집권과 분권' 사이에서 조화로운 균형을 찾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 균형이 영속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