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아는만큼 보이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닭?은 자신의 새끼가 위험에 처한 상황을 병아리의 소리를 통해 지각하고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데 소리를 못들으면 아무리 눈으로 봐도 위험해 처해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는 얘기를 얼핏 들은적이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 많이 알고, 많이 앞서나가야겠다라는 생각 해봅니다.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르 :))))
모든건 아는만큼 보이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닭?은 자신의 새끼가 위험에 처한 상황을 병아리의 소리를 통해 지각하고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데 소리를 못들으면 아무리 눈으로 봐도 위험해 처해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는 얘기를 얼핏 들은적이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 많이 알고, 많이 앞서나가야겠다라는 생각 해봅니다.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르 :))))
역시 아는게 힘입니다 ^^
모르는게 약인 사람들도 있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