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장의 큰틀을 이해하시는게 존경스럽다고 하시면서요. 이 글 하나만 보아도 저도 같은 느꼈던 존경심이 드네요. 정스님 계정이 저는 주사위계정인 줄 알고 있었는데ㅠㅠㅋㅋㅋ 개인계정이셨군요 그렇담 앞으로 자주 들를게용 히히 뿅=3스팀잇 파이가 점점 커지면서 그나마의 설자리도 잃게 되는구나 싶어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좋은 사람을 더 많이 알게 될 수 있는 기회인것 같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끝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딱 그 상황이네용ㅎㅎ 제일 좋아하는 스티미언을 추천해달라는 제 이벤트에서 @yic638님이 쩡스님을 추천해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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