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어꾸기 하년서 트라우마 극복한 기억이 확 났어요. 맨날 문 넘어로 귀신소리가 들려 공포에 질린 상태로 잠에서 깼었는데, 드디어 몇년 뒤에 그 문을 열어보니 귀신들이 클럽노래 틀어놓고 술파티하고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동안 꿔왔던 꿈인데 그 뒤로 신기하게 그 꿈은 시마이 였어요 ㅋㅋ
아, 제가 많은 분들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어제 포스팅을 올렸어요.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스티미언을 추천해달라고. @anysia님께서 댓글로 경아님을 추천해주셔사 들렀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는 멋진퇴사 되시길 바라겠구요 ㅎㅎ빨로꾹 하고 갑니당
귀신들의 술파티ㅋㅋ 무서움이 다 날라가는 꿈이었겠네요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사하고 자립하게되면 블로그에 노하우 다 방출할꺼에요!ㅋ
앞으로 자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