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15] 인생 두번째 강의 - 후기View the full contextohthisisit (52)in #kr • 7 years ago 버스 창가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에 눈살은 살짝 찌푸려졌지만 미소짓고 있을 원파인님이 그려집니다. 어머 저도 지금 미소를 짓고 있네요^^
어머.. 어쩜 이렇게 정확히 표현을 하셨을까요 ^^ 그때 제 심정을 가장 잘 표현하신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