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돌아온 은혜갚은 까치View the full contextokja (61)in #kr • 7 years ago 쟁반은 치워드릴꼐 에서 빵터졌네요 ㅎㅎㅎ 넘 귀여워요 ㅎㅎㅎ 그나저나 20시간.. 와 저는 넘 힘들것같아요 ㅠㅠ 1시간 반밖에 못주무시고 ㅠㅠ 오늘은 푹 주무시길 ..
ㅋㅋㅋ너무 늦게 봤지요ㅠㅠ네네 푹~~자려 했으나...한껄이가 컥컥대서...ㅋㅋㅋ그래도 어제는 잘잤답니다^^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