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okja]

지갑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네요 ^^ 제가 별로 한게 없는듯한데 큰 표현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가 많이 놀라지 않아 다행이예요. 엄마 아빠 사랑 많이 받으니 회복도 빠를거라 믿어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s

[hodolbak]

^^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셔서 훨씬 빨리 그리고 잘 나을것 같습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