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한 것인가,,,[먹스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okja (61)in #kr • 7 years ago 어머나.. 맛없을리가 없겠네요..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고.. 밥에 버터를 넣을 생각은 못했는데 김치와 같이 넣어 먹음.. 정말 꿀일듯해요 ㅠㅠ 아 배고파집니다
우와
음식의 달인인 옥자님께서
모르셨다니 뭔가 막 으쓱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ㅎㅎ
저 어릴적 친정엄마께서 버터에 깨소금 넣고 간장 비벼 주시곤 하셨는데 맛있었거든요 그걸 응용했어요 간장 대신 맛소금으로 바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