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카레는 거들뿐, 판다 밥(???)View the full contextoldgold90 (47)in #kr • 7 years ago 저도 이렇게 귀엽게 음식 만들어주는 아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너무 귀엽고 맛있게 보입니다. 카레 오랜만에 먹고싶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데이^^)
팔로우 감사드립니다 :) 저도 맞팔하고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할게요 :)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