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ldstone (77)in #kr • 7 years ago 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뭔지 참 그놈이 여럿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