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입는 옷을 꺼내 입을때 가끔, 아 이거 9년 전꺼였지! 8년 전꺼네? 하는 옷들이 더러 있더라구요ㅎㅎ
그 긴 세월을 멀쩡히 견뎌준 옷들이 대견하기까지 해요ㅋㅋㅋ
'송이님이 이렇게 생기셨구나' 하고 오목조목 뜯어보고 음미하며 사진을 감상했습니다. +_+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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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입는 옷을 꺼내 입을때 가끔, 아 이거 9년 전꺼였지! 8년 전꺼네? 하는 옷들이 더러 있더라구요ㅎㅎ
그 긴 세월을 멀쩡히 견뎌준 옷들이 대견하기까지 해요ㅋㅋㅋ
'송이님이 이렇게 생기셨구나' 하고 오목조목 뜯어보고 음미하며 사진을 감상했습니다. +_+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