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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침묵의 금기를 깨다.

in #kr7 years ago

주류에 대항할 수 있는 용기! 그게 필요하죠. 저에겐 그것이 있습니다. 히히. 그래서 지금 블로그에 [다 물어봐! 오마나의 사회연구]라는 곤텐츠도 쓰고있죠. 이번 주제는 한일관계 해결법이라 어려웠지만 전 맷집도 쌔고 말빨도 자신있기 때문에 다행히 무난하게 이끈것 같아요.

저의 맷집을 본받으세요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 그럼 에빵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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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용감하신 오마나님! 놀러가서 맷집 구경 좀 해볼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