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주부의 일상/ 먹스팀 브런치카페 ‘올리버브라운’🥢View the full contextomanaa (50)in #kr • 7 years ago 카페에서 브런치를 파는 군요! 우리 동내에도 저런 곳이 있었더라면 밥 따로 커피 따로 할 필요가 없을 텐데 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특히 여자들 모임은 브런치 카페만큼 편한데가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거의 밥-커피의 모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