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로 이런걸 말씀드린겁니다ㅋㅋㅋㅋ 다른 커뮤니티에선 아예 사람들이 이 지랄에 관심이 없어요.
할 말 다하면서 끝 문장만 친절한 양 리플달 때, 딱 처음 댓글 읽었을 때부터 또라이인거 감이 왔습니다. 에휴 미련한 사람아.
내가 이것만 들여다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번만더 이상한 댓달면 상대 안하려고 했습니다.
여긴 내 블로그예요. 내가 누구라고 호명한 것도 아니고 어디가 어떻더라 말한거에 제 3자인 니가 왜 지랄입니까 지랄이. 본문보면 아시겠지만 전 공방꾼하곤 상대안합니다.
뮤트는 안하겠지만 발끈해서 떠들려면 난 대꾸안할테니 혼자 맘껏 떠드쇼
^^ 대화가 안통할 거라는 걸 저도 알고 있어서 어디서 끊어야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계속 대화가 겉돌아서요. 끊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은 좀 심하시네요. 어쨋든 잘가요~아듀~ 저는 그래도 건투를 빕니다.^^
상대안한다 했는데 끝까지 떠드네.ㅋㅋㅋ실컷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