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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name #고통과위로

in #kr7 years ago

피해자가 오히려 주변의 눈치보게되고 전전긍긍하는데게 비해서 가해자는 두발뻗고 편히 자는세상이라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방관하고 있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구요. metoo와 withyou를 응원하는 많은사람들이 힘이 되어서 잘못되었는 것들이 바로잡히고 나쁜놈들이 벌을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