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스테이지 테마가 완성되었어요! 이걸로 이제 본 게임 부분은 모두 완성입니다 ㅎㅎ. 스테이지들은 집 모양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똑같아서 금방 완성할 수 있었어요. (적들은 스탯장난으로 땜빵 ㅋㅋㅋ)
이제 곧 마녀겜을 다시 개발할 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그리고 멋진 인트로도 완성했어요! 왼쪽이 저, 오른쪽이 모델링 담당한 형(easypaper) 로고에요.
그리고 스테이지를 시작할때 나오는 설명도 추가했어요. 그래서 오늘 스토리를 만들어야 했어요.
개발을 먼저 하고 스토리를 끼워 맞추다 보니, 그 후폭풍으로 주인공이 백인인데 남미 출신이 되어버렸습니다. (화이트워싱을 의도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물론 남미에 백인이 안 사는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