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파티장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kr • 7 years ago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해피의 뒷다리를 꼭 붙들며 꼬리를 슬쩍 잡아당겨 봅니다. 이 장면을 상상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졌네요.ㅎㅎ
ㅎㅎㅎ 얘가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