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가방 속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kr • 7 years ago 가방 속이 따뜻해~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ㅎㅎ
추운데서 오돌오돌 떨고 있었나봐요. 아침 저녁 추울때 저도 지하철 타면 뿌듯하게 따뜻해서 좋다고 하는데 딱 그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