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 순진한 얼굴과는 다르게
수 : 수많은 경험을 했고, 나의
한 : 한계를 시험해봤다. 그래서 나는
순 : 순간의 행복에 빠져있기 보다는
수 : 수십년 뒤를 예상하고 스팀잇에 올인하기로 했다!
스 : 스스로 불러온 부담감이 어깨를 짓누른다.
쿨 : 쿨럭쿨럭...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
프 : 프로젝트를 끝마쳐야 하는데...
로 : 로직은 이미 완성되었다.
젝 : 젝 웰치의 '마지막 강의'를 읽어보자.
트 :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공의 반열에 오른 나의 미래를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주사위
이정도면 평타인가요!
@onehand님이 🎲 주사위를 굴려서 49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