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에있었던일#2] 나를 챙겨준 고마운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nepine (54)in #kr • 7 years ago (edited)크흡..ㅋㅋ 아쉽네요 ㅋㅋㅋㅋ 농담이고 ㅋㅋ 찾아와주신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하죠 ㅎㅎ 언제 한번 자리 마련해드릴테니.. 참석하시겠습니까?
헉 진짜요?
이런 귀중한 소오개팅을 해주시다니
마련해주신다면 짱감사하죠 ㅠㅠ
나이차 많이나는거 아니겠죠 술품 ㅠㅠ
일단 당첨된 사람들과 한자리 마련하고 그 다음에 따로 또 마련하는걸루~ 가즈악!!ㅋㅋㅋㅋㅋㅋ 서울올라갈일 있으면 진짜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