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입맛을 고려해서 동화를 써야하는 어려움이 있군요 ㅠㅠ. 긴장하며 재밌게 후다닥 읽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시군요. 제가 키우던 첫번째 토끼 이름이 "구찌"였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멍이는 "베라" (베르사체 약자)이고, 멍이 한 녀석을 더 입양할 계획인데, 그 녀석 이름은 "루이" (루이비통 약자)로 할 생각입니다. ㅋㅋ
엄마들의 입맛을 고려해서 동화를 써야하는 어려움이 있군요 ㅠㅠ. 긴장하며 재밌게 후다닥 읽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시군요. 제가 키우던 첫번째 토끼 이름이 "구찌"였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멍이는 "베라" (베르사체 약자)이고, 멍이 한 녀석을 더 입양할 계획인데, 그 녀석 이름은 "루이" (루이비통 약자)로 할 생각입니다. ㅋㅋ
오른쪽 아이가 베라입니다. 왼쪽 아이는 놀러온 옆집 친구 샤찌.
아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 베라...넘 매력적이네요. 강아지들은 정말 감정적으로 너무 밀착이 되어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