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괄량이 삐삐가 되고 싶었던 소녀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전 어른이되어 본 해리포터때문에 호그와트에 가고싶었답니다^^ 주문을 외우며 휘둘러대던 손... 아직 덜 컸나봐요 저^^
저도 주문 몇개 외우고 다녔고요, 해피포터 망토를 해외배송으로 샀답니다 ㅋㅋㅋ 윙가디움 레비오사! 익스펙토 패트로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