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다행 그리고 더위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홀가분함 저도 알 것 같아요^^ 집문제는 언제나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시원한 콩국수가 간절한 요즘이예요^^
요즘 잘 안 나간다고 해서 걱정되었던거라서요 ㅎ
지금 시간에도 땀 흘리게 되니 시원한게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