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2. 모른 척 해줄게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뒤늦게 빠져서 글썽글썽하며 본 드라마지요~!!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남는 드라마였어요~ 한숨 참 좋아하는 노랜데.. 포스팅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ㅜㅜ
저에게도 간만에 다가온 명작이라.. 이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포스팅을 하면서 또 울컥하고 그러네요.ㅎㅎ 왠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숨 이란 노래를 올리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