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さよなら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흐흐흐 보는 내내 왠지 시원해지는 건 기분탓일까요^^
미치도록 시린 겨울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