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시간은 금이 아니었다.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돌아보면 알게 되는 것을 왜이리 바쁘다며 자신을 채찍질 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빠르게 가려할 수록 더 늦어지는 것 같은 때도 있는데 말이지요 ..
빨리 빨리 서두르며
한 가지라도 더 하는게 성공의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보다 효과적으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도
시간을 써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