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 [부제:남편의 식탁]No.12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저도 태풍에 감자전 부쳐서 먹었답니다^^ 감자전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감자를 많이 갈아야 하더라구요~!! 모자라서 더 해서 먹었답니다^^
오렌지님 남편님 위해서 준비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행복한 한쌍의 앵무새 느낌이 나요~~~
오늘도 사랑의 언어들 많이많이 발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