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일상 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함께 웃고 있었답니다^^ 제주에 오니 꽃을 살 곳이 없다며 신랑이 사진만 잔뜩 보내준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 초딩때 별명이 하회탈....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거 별명
안 들으려고 많이 클때까지 안 웃었어요 ㅠ 그런데 웃는걸 칭찬해
주시니 기분이 좋네예 ㅋ
그 웃는 눈이 매력이신 건데^^
전 초딩때 별명 몽쉘통통이었답니다...
얼굴이 달덩이 같아서요^^
근데 젖살이라던 그 살은 지금도 빵빵하게
함께 하고 있답니다 ㅋㅋ
저도 별명 오픈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