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긴 말 필요없이 영화 꼭 보아야겠어요..
상처를 다루지만 재밌고 유쾌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