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닥스훈트 미니블럭과 반갑게 만나다!(장군초밥을 먹고서..! ^^)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다이소는 지름신을 부르지요~!! 천원씩 더해져 돈만원 훌쩍^^ 초밥 먹었는데도 사진보니 먹고 싶은거 있죠~!!
요즘 저 자꾸 초밥타임을 자주갖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