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의 저와 조금은
닮아있는 듯한 느낌을 느껴요..
책을 많이 읽으셔서 였군요~이야기 안에서 느껴져요
저는 뜨개질을 즐겨하는데 실만 잔뜩이고 또 손을
놓았네요^^ 치킨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여긴 배달을 안해준다네요ㅜ
옥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의 저와 조금은
닮아있는 듯한 느낌을 느껴요..
책을 많이 읽으셔서 였군요~이야기 안에서 느껴져요
저는 뜨개질을 즐겨하는데 실만 잔뜩이고 또 손을
놓았네요^^ 치킨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여긴 배달을 안해준다네요ㅜ
ㅎㅎ 저도 뜨개질은 가을에 잠깐해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만 잠깐 감성적이 되어 실을 찾곤하죠 ㅎㅎ 치킨은 화이타가루랑 오일 을 치킨에 마사지 해준후 40분정도 구운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