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한 것인가,,,[먹스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왜이리 만나면 만날수록 멋진 엄마신거예요^^ 오늘 저녁에 저도 김밥 싸먹으려고 하는데 예쁘게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ㅜ 옆구리터진 김밥은 이제 그만!!^^ 행복 가득한 6월의 첫날 보내세요~!!
멋진 엄마까지는 모르겠고 친구 같은 엄마는 맞아요 ㅎㅎ
김밥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딸 셋에 맏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