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의 주제가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내용은 가볍지 많은 않은거 같아요..
저도 당연시 살아온 부분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이런 제도의 변화보다는
늘어나는 이혼율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저도 당연스레 살아와 거부할 생각도 없지만
일부일처도 버거운 현실이라는 답도
함께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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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의 주제가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내용은 가볍지 많은 않은거 같아요..
저도 당연시 살아온 부분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이런 제도의 변화보다는
늘어나는 이혼율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저도 당연스레 살아와 거부할 생각도 없지만
일부일처도 버거운 현실이라는 답도
함께 드려봅니다^^
음... 누군가에게는 버거울 수도 있겠군요.
저는 행복하거든요! (발 빼기) ㅋㅋ
헉~!!먼저 발빼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