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스톤 감독의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에서는 레이건 대통령을 주요 회의석상에서 사탕 까먹으며 졸기나 하는 사람으로 묘사했습니다. 트럼프도 연설때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종종 보여주듯이 우리가 기억하고있는 레이건은 연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올리버스톤 감독의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에서는 레이건 대통령을 주요 회의석상에서 사탕 까먹으며 졸기나 하는 사람으로 묘사했습니다. 트럼프도 연설때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종종 보여주듯이 우리가 기억하고있는 레이건은 연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맞아요. 원래부터 연기자였고. 꼭뚜각시였죠. 신보수세력의 상징적인 인물이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