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보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걸까? 아니면 홍보의 효과인가?
TV를 통해 요즘 보험분석을 받아보라는 채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지역별 공중파 또한 마찬가지다.
지인이 가입하라고 해서 가입한 보험을 믿어야 할까? 아님 의문을 갇고 다시 점검을 해 봐야 할까?
고민이 되지않을 수 없다. 가장 큰 이유는 한 가정에서 지출되는 비용으로 많은 부담으로 오기때문인 것이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나의 보험을 보험사별, 상품 및 보장별, 보험료에 따른 비교와 무엇이 어떻게 가입 되어 있는지 분석이 필요 할 때이다.
내가 보험에 가입할 때의 지금의 보험을 추천 해준 지인은 내가 가입한 보험사에 재직 할 수도 아니 퇴사를 했을 수도 있다. 이직을 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퇴사를 했다면 다행이지만... 이유는 이직을 했다면 또 다른 회사에 다니면서 그 회사의 상품이 더 좋다며 갈아타기를 제안 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고객들이 이렇게 보험을 가지고 피해를 보기 때문에 보험설계사를 신뢰하지 않을 수 있다.
나의 보험을 신뢰를 하든 하지 않든 중요하지 않다. 보장만 올바르게 되어 있다면....
하지만 보험평가가 필요 해 만나는 모든 고객이 엉망이다. 그 이유는 위의 예도 있지만 더 많은 이유로 엉망으로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 대다수임은 틀림이 없다.
보험을 비교한다고?
보험을 분석한다고?
그래서 뭘 어떻게 할건지가 문제인것이다.
보험을 올바르게 배운 사람이라면 비교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분석은 보험을 전혀 몰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보장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는 증권만 봐도 알 수 있기때문이다.
분석을 하고 난 후 그 고객에게 어떠한 보장이 필요한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가 문제인것이다.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분석이라고 설명을 하고는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며 또 다른 회사의 플랜을 제안하는 것이다.
여기서 많은 고객과 보험설계사들이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이다.
왜 분석 후 보안을 해야한다며 의무적으로 다른 회사의 가입제안서를 보여 주는 걸까?
그 보여주는 보험사에 그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이 없다면 리모델링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보험회사의 플랜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이 어떤 것이 있는지 모든 보험사의 특약을 찾아 알려주고 난 후 안내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인다.
보장에는 어떤것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보장이 있는지를...(중요)
왜 이럴까? 답은 너무도 단순하다. 보험사 마다 보장이 틀리며 서로 없는 보장들이 있기때문이다. 다 똑같은 보장과 보험료라면 무슨사업이 되겠는가? 경쟁이 되질않는데... 각 보험사마다 내세울만한 상품이 있기에 서로 좋다고 보허 상품을 판매하는것이 아닐까?
내 보험이 올바르게 되려면 여기서 간단한 팁을 주자면 단, 두가지로 요약!!!
첫번째, 한 보험사에 소속되어 있는 보험설계사는 만나지도 마라!(이유는 다른회사의 상품이 좋아도 자기들 것이 무조건 좋다고 할것이니)
두번째, 그렇다고 모든 보험사를 취급한다고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나? 그렇지 않다(이유는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한다고 해도 정작 판내하는 상품은 정해져 있다. 아니라면 보험사의 가입제안서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보장플랜을 만들어 설명을 해 달라고 해라. 몇 명이나 될까?)
보험을 올바르게 알아보기 위해서는 아니 보험을 올바르게 가입하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만 알아도 손해나 피해를 보지 않는다.
올바른 보험설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