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님의 마음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utis410 (54)in #kr • 7 years ago 멋진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으로 쓰려니 너무 길어 부담스러운 마음에 편을 나누었는데, 문제는 후편을 아직도 안 올렸다는 점이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