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가님을 비롯한 좋은 분들을 스팀잇에서 만난 게 바로 그런 때와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 제 글을 좋게 봐 주시는 분들을 이곳에서, 이 타이밍에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렇게 큰 반응을 얻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을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대로 지금은 열심히 활동하고 매일 글을 적어야 할 시기라고 느꼈어요. 작가님께 배우는 게 많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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