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직하다 못해 좀 배가 부른 소리를 한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니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후회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또 배우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서 글을 적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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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직하다 못해 좀 배가 부른 소리를 한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니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후회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또 배우고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서 글을 적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휴,,, 후회할 정도의 일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후회할 시간에 잼난 글 하나 더 적어주심 안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