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피후피님께서 늘 저를 정말 좋게 봐주셔서 참 부끄러워요(부끄럽다는 말이 스팀잇 와서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분에 넘치는 칭찬을 많이 받다 보니까요ㅎㅎㅎ)
이오스도 좋고 고수위 소설도 좋죠! 물론 둘 다 대뜸 권해드리기엔 좀 그런 게 사실이에요ㅎㅎㅎ 저에게 영업의 재능이 있나봐요. 이 재능을 좀 빨리 깨달았다면 옥장판을 엄청 많이 팔아 높은 등급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문득 드네요(물론 농담입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